블로그라는거 열어놓고...

정작 글은 잘 올리지 않는 관리자 녀석...

누구야? 응!!

나지 ;;;;;;

 

포스팅 할 때 형식에 맞춰서 오류없는 글을 쓰기 위한 노력아닌 노력...

잘써야 한다는 쓰잘데기 없는 부담감까지 느끼는거 같다.

 

누가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쓸데없는 우려와 걱정..

 

쳇!

 

이제 단편적으로 간단하게라도 포스팅을 하겠어!!!

 

그래도 미투나 타윗보단 길겠지 ㅎㅎ

2012/05/17 16:20 2012/05/17 16:20
해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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