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고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정보 중 하나가 img의 alt 속성이다. 시각장애인은 이미지 정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alt 속성을 사용하게 되고, 이것을 화면낭독기가 음성출력한다.

다들 알다시피 모든 이미지에 alt 속성값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alt 속성의 제공에서 제외되는 것은 정보를 담지 않은 블릿, 선, 배경 등의 이미지다. 장식에 사용되는 이런 이미지에는 화면낭독기가 음성을 출력하지 않도록 alt=””과 같이 공백문자를 제공한다.

 

뭐가 문제냐면요…

일반 이미지에서는 alt 속성의 사용이 매우 명확하다. 하지만 링크에 사용된 이미지라면 어떨까?

<a href=”#go” ><img src=”abc.jpg” alt=”아름다운풍경”></a>
<a href=”#go”>아름다운 풍경</a>

이 경우 인접한 두 링크의 텍스트와 목적지가 같기 때문에 이미지링크는 alt=”” 공백처리를 하게 된다.

<a href=”#go” ><img src=”abc.jpg” alt=””></a>
<a href=”#go”>아름다운 풍경</a>

제작자의 의도와 다르게 화면낭독기는 링크 속 이미지는 공백문자로 처리하지 않는다. 센스리더와 죠스는 아래와 같이 파일명을 그대로 음성출력하고 있다.

센스리더 : 에이비시점제이피지 그래픽링크
죠스 : 경로명/에이비씨 링크 그래픽

이런 현상에 대해 화면낭독기 개발사 측의 입장은 이렇다.

사이트를 이용하다 보면 아직도 전반적으로 준수상태가 매우 낮고 대체텍스트가 누락되거나 심지어 사이트의 모든 이미지링크가 공백처리 된 경우도 있다. 화면낭독기가 링크의 이미지도 alt=””를 공백처리하게 되면 일부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처음 이런 설명을 듣는 경우 납득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화면낭독기는 접근성을 준수하지 않은 사이트도 이용해야하는 장애인보조기기이므로 이 주장을 반박하기가 어렵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해결방법은 “한국형웹콘텐츠접근성지침 v2.1 검사항목 2.4.3 적절한 링크텍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3) 이미지 링크를 제공하는 경우: URL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텍스트와 URL로 이동하는 이미지 링크는 하나의 링크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이미지 링크의 대체 텍스트는 공백 문자로 제공해야 한다.

지침에서 알려주는 대로 한번 적용해보자.

<a href=”#go” ><img src=”abc.jpg” alt=””>아름다운풍경</a>

이미지를 공백처리하고 텍스트와 하나의 링크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음성출력 한다.

센스리더 : 아름다운풍경 그래픽링크
죠스 : 아름다운풍경 링크

이미지와 텍스트 링크가 인접한 경우 이 방법으로 보완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디자인이나 개발 등 여러 이유로 하나의 링크로 묶을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사례를 접할 때마다 “지침상의 의도와 이상적인 접근성 높은 웹”이, “화면낭독기가 접하는 접근성 낮은 현실의 웹”과 상충하고 있는 지금이 참 씁쓸하다.

 

추가로,

이 문제를 보완하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이미지를 링크에 넣지 않고 링크 영역의 베경이미지로 사용하면 된다는 의견이 제시 되었지만, 어쨋든 이 경우에도 링크라는 요소가 인지되고 음성출력되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테스트는…

Internet Explorer 8
센스리더 v3.2.2.0
죠스 한글판 v13

2014/06/06 18:49 2014/06/06 18:49
해빠 이 작성.

먼저 특정 사이트에 악감정이 있거나 비방하기 위한 포스팅이 아님을 밝힙니다.

네이버에서 카페를 가입할 때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네이버카페가입의 보안문자입력 

CAPTCHA… 보통 보안문자, 그림문자 라고도 부르는 녀석입니다.
다들 아시는 대로 봇에 의한 자동가입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녀석이지요.

예전부터 요게 문제입니다.
CAPTCHA는 그 특성상 대체텍스트를 제공할 수 없어 시각장애인 혼자서는 통과할 수 없는 큰 장벽입니다.
카페 가입을 원하는 시각장애인 중 많은 수가 지인에게 네이버 아이디/비밀번호를 알려주고, 타인을 통해 카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본인이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정보의 유출을 감수하고서라도 지인에게 가입을 부탁하는 겁니다.

반면에 다음(daum.net)의 카페는 대체수단을 제공해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음카페가입의 보안문자입력

스피커 그림을 누르면 좌측의 그림문자를 음성으로 들려주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도 카페가입을 문제없이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시각장애인이 아니더라도 눈으로 알아보기 힘들 때 눌러보면 도움이 됩니다.

네이버의 CAPTCHA 사용 정책 때문에 많은 시각장애인이 불편을 겪었고, 고객센터를 통해 수도 없이 민원을 넣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그 어떤 대체수단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며칠 전 우연히 매우 아이러니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네이버의 이토록 견고한 CAPTCHA 보안정책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A. 카페가입

1. 데스크탑 웹

 데스크탑웹 카페가입시 보안문자입력

데스크탑 웹에서는 카페를 가입할 때 반드시 CAPTCHA 를 입력해야만 합니다.
CAPTCHA 단계를 건너뛸 수 없고 다른 대체수단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각장애인 혼자 카페에 가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모바일 웹 (Safari, iOS 6.0.1)

모바일웹 카페가입1 - 답변 입력   모바일웹 카페가입2 - 가입완료

모바일 웹에서는 카페를 가입할 때 CAPTCHA 입력과정이 없습니다.
카페관리자가 요구한 질문에 답변만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각장애인이 혼자서 카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카페 앱 (v2.8.0 / iOS 6.0.1)

 카페앱 카페가입1 - 답변입력 및 약관동의    카페앱 카페가입2 - 가입완료

iOS의 카페앱에서는 카페를 가입할 때 CAPTCHA 입력과정이 없습니다.
카페관리자가 요구한 질문에 답변을 입력하고, 약관에 동의만하면 바로 가입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시각장애인이 혼자서 카페에 가입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카페 앱의 경우 대체텍스트 등 애플리케이션 접근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들어졌습니다.
부실한 대체텍스트 때문에 숙련된 사용자가 짐작에 의존해 가입할 수 있을 뿐, 초심자의 경우 앱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B. 네이버 회원가입

1. 데스크탑 웹

데스크탑웹 네이버회원가입 - 입력정보 확인 및 보안문자 입력

데스크탑 웹에서 네이버 회원가입의 마지막 단계로 입력정보를 확인하는 부분입니다.
이미 이전단계에서 휴대폰으로 인증을 마쳤지만, CAPTCHA를 통해 추가로 재인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CAPTCHA 역시 우회할 수 없고, 대체수단이 제공되지도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시각장애인 혼자 회원가입을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모바일 웹 (Safari, iOS 6.0.1)

모바일웹 네이버회원가입 - 정보입력1     모바일웹 네이버회원가입 - 약관동의모바일웹 네이버회원가입 - 휴대폰인증     모바일웹 네이버회원가입 - 가입완료

모바일 웹에서 네이버 회원가입은 매우 간단합니다.
회원정보 입력 후 휴대폰 인증을 하면 바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CAPTCHA 입력과정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휴대폰인증 후에도 CAPTCHA를 통해 재인증하는 데스크탑 웹과 상반된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시각장애인 혼자 회원가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C. 제 생각에는…

플랫폼에 따라 CAPTCHA 사용에 대한 보안정책이 다르게 적용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사용자가 플랫폼에 따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나 시각장애인은 CAPTCHA를 통한 인증과정을 통과할 수 없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리하면,
같은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는데 데스크탑 웹으로 접근하면 CAPTCHA가 있어서 시각장애인이 혼자 카페에 가입을 할 수 없고, 모바일 웹이나 앱으로 접근하면 CAPTCHA가 없어서 가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거라도 되는게 어디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CAPTCHA 때문에 네이버가입과 카페가입에 불편을 겪어왔던 시각장애인 사용자의 입장에서 이런 상반된 보안정책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몇 년간 개선을 요청해도 보안이란 이유로 요지부동이던 CAPTCHA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니… CAPTCHA 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데스크탑 웹 보안정책에 더욱 불만이 가중될 것입니다.

회원가입의 경우는 더 황당합니다.
데스크탑 웹에서 휴대폰 인증과정을 거친 후에도 마지막 단계에서 CAPTCHA를 통해 재인증을 요구합니다. 반면 모바일 웹에서는 휴대폰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모바일 웹을 데스크탑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재 상황에 상반된 CAPTCHA 정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CAPTCHA는 보안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다”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매우 낮습니다.

위의 지적은 결과만 바라본 것이고, 근본적인 원인은 CAPTCHA를 사용하는 보안정책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증과정에서 CAPTCHA를 사용할 때, 동등한 기능의 인증 대체수단을 전혀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애로 인해 필수 인증과정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선택 가능한 대체수단을 반드시 함께 제공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해당 서비스는 전혀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2010년에 이 문제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고 (보안문자입력과웹접근성 www.haeppa.kr/39)
접근성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는 이 현실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CAPTCHA의 대체수단을 제공하는 myid.net도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myid.net의 captcha는 승인메일발송을 대체수단으로 제공한다.

2012/12/20 03:48 2012/12/20 03:48
해빠 이 작성.

2012.03.27에 진행된 업데이트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센스리더의 패키지 변경입니다. 
IE9에서는 아직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다가 버그가 발견되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패키지 변경사항

변경 전 변경 후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베이직 센스리더 베이직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익스텐디드 폐지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풀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 참고로 베이직과 프로페셔널의 인터넷 기능은 100% 동일합니다.

센스리더 일반

-32 / 64비트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USB 디스크 버전 만들기 기능이 동작하도록 통합 관리
-일부 환경에서 나타나는 사용자 인증 문제 개선

센스 타자연습

-한글 타자연습에서 한글 자모 데이터 오류 수정
센스사전
-국어사전에서 일부 누락된 정보 보완

※ 위 내용은 센스리더의 도움말에 표기된 변경사항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외에 추가로…

v2.x 후반에서 기본값이 “해제”되었던 "가상커서설정>변경내용자동구성”이 기본값 “선택”으로 변경되었음.
혹 ie에서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하면 이 옵션을 해제하세요.

 

센스리더 베이직 v3.0 다운로드

다운로드1 : xvsrd_bas-v30.zip (zip, 431mb, Dropbox)
(Dropbox에 로그인 하면 내 계정으로 파일복사 가능)
다운로드2 : xvsrd_v30.zip (zip, 431mb, xvtech)
(xvtech 직접링크로 속도는 빠르나 트래픽이 몰리면 차단될 수 있음)

※ 센스리더의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30분 동안 데모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센스리더 구입에 관한 문의는 www.xvtech.com을 참고하세요.
※ 센스리더의 음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인터넷뷰어(http://haeppa.kr/17)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012/05/29 20:53 2012/05/29 20:53
해빠 이 작성.

2011.09.29에 진행되었던 업데이트입니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포스팅합니다.

센스리더 일반

-엑셀 2007에서 행과 열을 전체 선택할 경우 셀 개수를 잘못 읽는 문제 수정.
-엑셀에서 조건부 서식이 지정된 셀의 서식을 정상적으로 읽지 못하던 문제 수정.
-USB 버전을 만들 때 주소록, 타자연습 등의 아이콘이 원본 상태 그대로 적용되도록 수정.

센스 독서기

-독서기 실행시 녹음 폴더 등을 체크하여 폴더가 없는 경우 자동으로 폴더를 생성하도록 수정.
-VBF 파일을 MP3 파일로 변환할 때 나타나던 오류 수정.
-HWP 파일을 읽을 때 나타나던 컨버터 오류 수정.

센스리더 인터넷

-새창에서도 문자열 다시 찾기 기능이 동작하도록 기능 보강.
-가상커서를 해제한 상태에서 플래시 개체를 정상적으로 읽지 못하던 문제 수정.
-싸이월드 1촌 목록, 멜론 등에서 클릭되지 않던 링크 동작 개선.

 

※ 센스리더의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30분 동안 데모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센스리더 구입에 관한 문의는 www.xvtech.com을 참고하세요.
※ 센스리더의 음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인터넷뷰어(http://haeppa.kr/17)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012/05/29 18:39 2012/05/29 18:39
해빠 이 작성.

JAWS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간혹 있어서 예전에 Freedom Scientific 홈페이지를 뒤지다가 찾아낸 방법을 공유합니다.

JAWS for windows 는 원래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스크린리더이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한국어 음성지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영어권외의 국가에서는 localization을 해서 현지어로 제품을 새로 출시하곤 했습니다. 국내에도 2010년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한글화한 “JAWS for windows v11”을 출시했는데 그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스크린리더의 특성상 잦은 기능개선이 이루어지고 v13이 거론되는 시점에서 한글화된 버전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습니다.

Freedom Scientific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면 최신 버전을 DEMO로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DEMO 의 시간 제한은 40분입니다. 날짜 제한은 없구요. 40분이 경과한 후 재부팅하면 다시 40분을 사용할 수 있는 형태입니다. 실사용이 아닌 테스트 목적이라면 “부팅 후 40분”의 시간은 100여 만원을 절약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 JAWS 와 한국어 TTS 다운로드

우선 Freedon Scientific 홈페이지(http://www.freedomscientific.com)에 접속해서
Products > JAWS® screen reading software 로 들어갑니다.

HOME > Products > JAWS screen reading software

JAWS의 제품소개 페이지에 들어가면 오른쪽 하단에 “Free downloads” 링크가 있습니다.
설치파일은 32bit, 64bit 버전이 나뉘어 있어서 자신의 윈도우 버전에 맞는 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JAWS 제품소개 페이지 : http://goo.gl/dUJ4

JAWS 제품소개 페이지의 Free downloads 링크 부분

이제 영문 JAWS 프로그램을 다운 받았으니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TTS를 다운받으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어 TTS를 주로 Voiceware 사의 Yumi 엔진으로 사용하는데
Freemdom Scientific사는 RealSpeak Direct Solo Voice를 사용하고 데모 버전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JAWS 제품소개 페이지 좌측하단 “JAWS Features” 부분의 “Sample and download RealSpeak Solo Direct voices in various languages”로 이동합니다.

RealSpeak Solo Driect Voices 다운로드 페이지 : http://goo.gl/lUcQ7

JAWS 제품소개 페이지의 Sample and download RealSpeak Solo Direct voices in various languages 링크 부분

RealSpeak Solo Driect Voices 페이지에서 아래로 쭉 내려가다 보면
반가운 태극기 그림과 함께 “KOREAN NARAE” TTS를 다운받는 링크가 나타납니다.

KOREAN NARAE TTS 다운로드 링크 부분

 

 

B. JAWS 설치하기

JAWS와 NARAE 설치파일, J12.0.1170-64bit.exe, RSD1.0.84.101-kok-Narae-enu.exe

우선 다운 받은 JAWS와 NARAE TTS 파일을 실행해서 각각 설치합니다.
NARAE는 설치 과정 중 주의할 점이 없어서 언급하지 않고 JAWS를 설치할 때 참고할만한 부분 몇 가지를 점검할게요.

첫번째, 일반 사항

설치 과정 중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작업중인 파일은 반드시 저장하세요. 또한 시스템에 따라서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설치 전에 시스템을 백업하세요.

두번째, 드라이버 설치

설치 과정 중 드라이버 설치에 대한 경고창이 나타납니다. 스크린리더가 화면정보를 얻기 위한 드라이버이므로 “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를 선택하세요.

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를 설치합니다. 선택

 

세번째, 원격지원 서비스 설치하지 않기

JAWS는 자체적으로 JAWS 사용자 간에 혹은 본사 고객지원을 통해 원격지원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모버전을 사용하면서 원격지원 할 일이 없고, 윈도우즈 터미널 서비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에 예민한 환경에서는 설치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AWS 설치 과정 중 “Choose Setup Type”에서 “Custom”을 선택합니다.

설치 중 Choose Setup Type 과정에서 Custom 선택

“Custom Setup”과정이 나오면 “Remote Access Support…” 항목을 클릭하고 “Entire feature will be unavailable”을 선택해서 설치항목에서 제외하도록 합니다.

Remote Access Support...항목을 설치 과정에서 제외

 

 

C. JAWS가 한국말을 하도록 설정하기

JAWS를 설치해 보면 기본적으로 영문 음성엔진이 말(?)을 합니다. 한국어 TTS를 설치했어도 설정을 바꿔주지 않으면 영어로만 말을 합니다. 우리는 한국인이니까 미리 다운받아서 설치한 NARAE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JAWS 메인메뉴의 Options > Voices > Select a Voice Profile…로 들어갑니다.

JAWS > Options > Voices > Select a Voice Profile 메뉴로 진입하기

Default 항목을 “RealSpeak Solo Direct – (factory)”로 변경하고 OK를 클릭합니다.

RealSpeak Solo Direct 를 선택

설정하는 순간부터 JAWS가 한국말을 구사하는 것을 들으실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D. 부탁과 당부의 글

JAWS for windows 는 국내에 실제 사용자가 거의 없습니다. 정식으로 구입한 사용자가 20명도 채 안 되는 것으로 짐작되고, 그나마도 대부분이 테스트를 목적으로 하는 사용자로 보입니다. 절대 다수의 시각장애인들은 실제 컴퓨터 활용에 있어 국내 스크린리더(센스리더, 드림보이스 등)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엄청난 가격 떄문입니다. 국내 스크린리더는 무료 제품도 있고, 유료 제품도 몇 십만원의 비용이면 구입해서 업데이트 비용없이 수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JAWS는 초기 구입비용이 100만원이 넘고 해마다 업데이트 비용이 200달러 정도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일반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기본 기능들에 있어서는 JAWS와 국내 스크린리더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실제 사용자들은 더더욱 JAWS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격 뿐만 아니라 기능의 차이도 있습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해외는 소프트웨어나 웹사이트 환경이 국내와 전혀 다릅니다. 이외에도 사용자들의 컴퓨터 사용패턴이나 요구사항(정말 매우 다양한)도 현저하게 차이가 납니다. 국내 스크린리더들은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능보완이 되어 있고, 수년간 비슷한 프로그램 사용패턴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편하게 느끼는 반면, JAWS는 이런 대응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서 사용자들에게는 비싸고 불편한 존재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JAWS를 근거로 접근성을 평가하거나 제작기준을 제시하면,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 글을 포스팅을 한 이유는 국내 스크린리더가 미처 지원하지 못하는 최신 기술, 특히 웹페이지 제작기술들에 대한 테스트에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테스트의 용도에서 벗어나 JAWS를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들이 부딪혀야 하는 현실은 JAWS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JAWS를 근거로 국내 스크린리더에게 기능개선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국내 스크린리더 사용자를 고려하지 않은채 JAWS만을 기준으로 최신 기술을 사용하고, 이렇게 제작된 페이지나 소프트웨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실제 이를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사용자들은 매우 불편해질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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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2011년 9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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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17:41 2011/09/27 17:41
해빠 이 작성.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에디션 v2.0

 

이번 버전의 주요 특징은 윈도7 64비트 운영체제의 지원입니다.
윈도7 64비트 지원으로 그동안 스크린리더의 제약으로 인해 접할 수 없었던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 대한 사용자 체험을 제공해 드립니다.

그 외 세부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센스리더 일반

-윈도7 64bit 운영체제 지원.
-윈도7의 보조 디스플레이 동작 개선(이야기 등의 읽기포인터 기능 안정화).
-Numlock 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키레이블 기능이 비정상 동작하는 문제 해결.
-시스템 정보에서 메모리가 2G 이상인 경우 용량을 정상적으로 표시하지 못하던 문제 수정.
-위치기억 실행 기능 추가(사용자가 지정한 위치기억을 기능키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 기능키 지정은 사용자가 별도로 해야 함.)
-사용자 윈도를 30번까지 확장함.
-일부 시스템에서 발생하던 .NET Framework 오류 해결.
-윈도7에서 컴퓨터 관리 메뉴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던 문제 수정.
-센스리더 음성출력 사운드 디바이스를 변경한 경우 보조음성엔진도 동일하게 동작하도록 수정.
-엑셀에서 이미 등록된 기준셀을 다시 등록할 경우 오류 메시지 출력.
-엑셀에서 조건부 서식 동작 오류 수정
-마이크로 소프트 아웃룩 2007, 2010에서 본문 내용을 읽지 못하던 문제 수정.
-센스리더가 중복 실행된 경우 알림 메시지를 1회만 출력하도록 수정.
-라이브 메일 메시지 목록에서 발신자, 제목 등의 정보를 읽도록 기능 보강.
-윈도7 64비트에서 네이트온 메신저 로그온시 편집창의 내용을 정상적으로 읽지 못하던 일부 오류 현상 수정.
-윈도7에서 디스크 버전 센스리더 실행시 읽기포인터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는 문제 수정.

 

2. 센스 인터넷

-가상커서 재생 일시정지 상태에서 창을 전환할 경우 새로 나타난 창의 정보를 정상적으로 읽지 못하던 문제 수정.
-미디어 이동 기능 사용시 이동 시간 설정 기능 추가.(Alt-'(어퍼스트로피) 키를 누르면 이동 시간을 3초, 5초, 10초, 1분, 5분 등으로 변경 가능)

 

3. 센스 독서기

-VBF 2.0 파일 지원으로 다음 기능이 추가/변경됨.
Tab/Shift-Tab : 다음/이전 개체 이동 기능(개체란 주석, 링크, 동영상 등을 포함함)
Alt-O : 개체 목록 기능
-보조 음성엔진 동작을 변경한 후 오디오 파일 만들기 기능이 비정상 동작하는 문제 수정.
-보조음성엔진 자동모드에서 빈줄을 만났을 때 재생이 정지되는 문제 수정.

 

4. 센스 주소록

찾기 기능 실행시 나타나던 일부 오류 현상 수정.

 

※ 위 내용은 센스리더(v2.0)의 도움말에 표기된 변경사항입니다.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v2.0 다운로드

다운로드 #1 : xvsrd_pro-v20.zip
다운로드 #2 : xvsrd_pro-v20.zip

※ 센스리더의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30분 동안 데모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센스리더 구입에 관한 문의는 www.xvtech.com을 참고하세요.
※ 센스리더의 음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 인터넷뷰어(http://haeppa.kr/17)를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2011/07/20 00:57 2011/07/20 00:57
해빠 이 작성.

윈도우를 스크린리더로 사용하려면 키보드 단축키를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포커스를 이동하거나 창크기를 조절하거나 용도는 매우 다양하죠.
반드시 스크린리더가 아니더라도 저시력이다 보니 마우스 커서를 쫓아가는 것보단 키보드 단축키를 이용하면 빠른 경우도 많습니다.
윈도우 7에서 사용하던 단축키 중에 유용한 단축키들을 모아봤습니다.

제가 알아낸건 아니구요 MS 도움말 페이지에서 “바로 가기 키” 목록을 보고 확인한 키들입니다.

유용해 보이는 단축키는
탐색기에서 <새폴더 만들기>, <시스템트레이로 이동>, <작업표시줄의 창 목록으로 이동> 정도가 있어요. 개인적으론 <새폴더 만들기> 단축키가 참 마음에 듭니다. X집을 깔지 않아도 새폴더 만들기가 쉬워졌어요 ㅎㅎ
윈7을 써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상위 폴더로 이동할 때 XP에서는  “백스페이스”를 눌렀지만 윈도우 7에서는 “이전폴더로 이동”으로 동작합니다.  “Alt+위방향키”를 눌러야 상위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글2005~2010에서는 키보드로 창을 최대화하거나 최소화 하는 기능이 없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습니다. (보통은 Alt+스페이스바를 눌러서 최대화/최소화 가능) 하지만 윈7에서는 이 기능을 단축키로 만들었더라구요. 윈도우키를 누르고 위/아래 방향키를 누르면 정말 쉽게 창을 최대화 혹은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ㅎㅎ

아래 목록에 16개 정도의 단축키를 정리해 봤어요. 목록중에는 알고 있는 것도 있으실거고, 꼭 스크린리더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유용한 단축키들도 있습니다.
단축키들 중 XP에서도 사용 되는 건 제일 아래에 다시 적었습니다.

 

1. 작업표시줄 관련

Win+T : 작업표시줄의 윈도우 목록으로 이동
Win+B : 시스템트레이 항목으로 이동
Win+R : 실행창 열기

 

2. 윈도우 관련

Win+위/아래 : 현재창을 최대화/사용자모드/최소화를 누를 때마다 반복
Win+좌/우 : 전체화면을 분할해서 창을 좌측으로최대화/사용자모드/우측으로최대화를 누를 때마다 반복
Win+Home : 현재창 빼고 다른 창을 모두 최소화
Win+Shift+좌/우 : 다중디스플레이 사용시 현재창을 다른 모니터로 이동
Win+P : 다중디스플레이 모드 (단일/복제/확장) 변경

 

3. 탐색기 관련

Win+E : 내 컴퓨터 열기
Shift+F10 : 상황에 맞는 메뉴 열기 (팝업키가 없을 때 유용)
Ctrl+W : 현재창 닫기 (Alt+F4가 어려울 떄 한 손으로)
Ctrl+Shift+N : 새폴더 만들기
Alt+위 : 상위 폴더로
Alt+좌/우 : 이전/다음 폴더로
Ctrl+Shfit+ESC : 작업관리자 열기
Ctrl+Shift+E : 현재폴더 위치를 좌측 트리뷰에서 확장

 

추가~ XP에서도 사용 가능한 단축키

Win+B : 시스템트레이 항목으로 이동
Shift+F10 : 상황에 맞는 메뉴 열기 (팝업키가 없을 때 유용)
Ctrl+W : 현재창 닫기 (Alt+F4가 어려울 떄 한 손으로)
Ctrl+Shfit+ESC : 작업관리자 열기

2011/03/24 03:42 2011/03/24 03:42
해빠 이 작성.

한컴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 한글 2005~2010에는 키보드를 이용해서 창을 최대화 하거나 최소화하는 동작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소한 부분일수도 있지만 마우스 클릭 한번이면 될 일을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스크린리더의 자체기능으로 버튼 목록을 추출해서 창을 최대화하거나 최소화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참고로 스크린리더(센스리더)를 사용하는 경우 <Alt+키패드의+키>를 눌러서 버튼 목록이 추출되면 목록에서 최대화/최소화 버튼을 찾아 엔터를 누르게 됩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들의 경우는 <Alt+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나고 키보드를 이용해 원하는 창의 상태를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메뉴는 윈도우 기본 컨트롤이라고 하던데 유독 아래 한글에서만은 나오지 않습니다. ㅡㅜ

창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메뉴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는 사용자 정의 창 크기일 경우, 창의 일부분이 화면 밖으로 나가거나 작업표시줄에 가려지게 되면 해당 부분을 읽을 수 없는 현상 생기기 때문입니다. Always on Top 속성을 가진 창이 활성창을 가려버리는 일도 생기곤 합니다.

XP 에서는 별다른 좋은 방법이 없었지만 Windows 7에서는 창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단축키가 있어서 이 불편함을 한 번에 쉽게 해결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단축키는 바로

###   윈도우로고키 + 위/아래 방향키   ###

입니다.

한글 창에서 <윈도우키+위/아래방향키>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3가지 단계 (최소화/사용자정의/최대화) 로 창 크기가 조절됩니다. (한글 뿐 아니라 Windows 7의 모든 윈도우에 적용 가능합니다.)

창을 최소화 사용자 정의 창 크기 창을 최대화

사용자 정의 창 기준일 때 <윈도우키+아래방향키>를 누르면 창이 “최소화” 되고 <윈도우키+위방향키>를 누르면 창이 “최대화” 됩니다. 물론 최대화 상태일 때 <윈도우키+아래방향키>를 두 번 누르면 창이 “최소화” 됩니다.

Windows 7에서는 이렇게 하면 키보드로도 쉽게 최대화/최소화가 가능하지만 XP에서는 아직 쉬운 방법이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한컴에서 관련 기능을 구현하는게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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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기준으로 “Windows 7 Ultimate x64”, “한컴오피스 한글 2010”에서 확인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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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4 03:30 2011/03/24 03:30
해빠 이 작성.

Adobe 사는 Flash, Flex 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기능을 구현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접근성 관련 세미나까지 열면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심열을 기울인다.

헌데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바로 Flash Player의 접근성이다.
다들 알다시피 Flex 건 Flash 건 브라우저에서 실행되기 위해서는 Flash Player가 반드시 필요하다.
헌데 Adobe가 직접 제작해서 공급하고 있을 Flash Player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는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고 있다.

Adobe Flash Player 10.1 설치관리자 대화상자

Flash Player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용약관에 동의를 선택한 후 설치 버튼을 눌러야 한다.
하지만 약관에 동의하는 체크박스, 종료버튼 설치버튼 모두 해당 컨트롤의 이름을 알 수가 없다.

실제로 스크린리더를 실행하고 Tab키를 눌러보면 계속해서
버튼 버튼 버튼 버튼 버튼 버튼 버튼 버튼 …
이라고 반복해서 읽어줄 뿐이다.
당연히 전맹 사용자가 스크린리더에만 의지해서 Flash Player를 설치하기란 매우 어렵다.

Adobe가 직접 만드는 비교적 간단한 대화상자인 Flash Player의 설치 과정조차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데
개별 업체의 개발자들에게
“접근성을 보장하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라고 강조하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Adobe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 뿐이다.



테스트 환경
Windows XP SP3
Internet Explorer 8
Sense Reader Professional Edition v1.5.0.2
JAWS for Windows Korean v1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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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컴파일된 프로그램의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고, 보조기기의 별도 API 지원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스크린리더의 음성출력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한 내용입니다.
2010년 11월 13일에 최종테스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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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3 02:53 2010/11/13 02:53
해빠 이 작성.

Adobe Flash Platform으로 웹접근성을 높이는 웹 개발 필수 가이드, 어도비 웹접근성 세미나, 일시: 2010년 10월 7일 (목) 오후1시 ~ 5시 30분, 장소 : 강남 교보타워 23층 이벤트홀행사일정 Alt+Enter를 눌러서 정보를 확인하세요.세미나 행사장 모습과 발표자 사진


[세미나 자료]

Adobe Plash Platform Runtime Overview  [ PDF ]
Adobe Accessibility Part 1 : PDF와 Adobe Acrobat, Adobe LiveCycle를 활용한 웹접근성 [ PDF ]
2010년 웹접근성 우수 사이트 : 국립 민속박물관 사이트에 구현된 Adobe Flash 웹 접근성 활용사례 [ PDF ]
Adobe Accessibility Part 2 : Adobe Flash, Adobe Flex, Adobe AIR를 활용한 웹접근성 [ PDF ]

 

[느낌!?}

이번 행사는 Adobe 본사의 접근성 담당자가 직접 발표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_PDF_ 에서도 html처럼 문서의 구조화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드 문서의 경우 PDF로 export할 때 문서의 구조 정보가 대부분 PDF로 전달되어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이 용이 하다고 합니다. HWP는 PDF로 구조정보 전달하는 방법을 아직(?)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저시력이라서 그런지 PDF 자체 접근성 기능 중 Reflow 기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기능은 화면을 확대했을 때 위/아래 스크롤은 물론 좌/우 스크롤까지 해야하는데, 확대시 옆으로 밀려서 잘리는 텍스트을 자동으로 아래줄로 줄바꿈 해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_Flex_ 도 접근성을 보장합니다. 하지만 모든 컴포넌트에 대한 것은 아니고 접근성을 지원하는 컴포넌트들이 있습니다. Flex4에서는 이러한 컴포넌트가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았던  RichText, RichEditableText, 무비 플레이어 부분이 접근성을 보장하는 컴포넌트에 추가되어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이전에는 플렉스 내의 텍스트 편집창과 무비플레이어 이용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_Flash_ 는 그동안 접근성 보장한다는 것만 알았지 실제로 구현된 사이트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국립 민속박물관의 플래시 접근성이 좋다고 하니 정말 반가웠습니다.
얼른 사용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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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자료는 한국 Adobe 사에서 세미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메일로 제공한 것입니다.
AGENDA 부분에 longdesc로 일정을 넣었습니다. (스크린리더 사용자는 Alt+Enter를 눌러서 해당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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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4 14:59 2010/10/14 14:59
해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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