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리더 프로페셔널 에디션 v1.5.0.1 (7/XP/VISTA)

1. 센스리더 일반

-Alt 키가 포함된 조합키를 누를 때 응용 프로그램의 메뉴가 호출되는 문제 수정
-편집창 등의 콘트롤을 '프레임'으로 음성출력하는 문제 해결
-싸이월드에서 1촌 목록을 링크로 처리 변경
-한/영 전환시 일부 오류 수정
-로그온창에서 프로그램 실행 옵션 선택시 센스리더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문
제 수정
-SAPI 4 음성엔진 제어 일부 오류 수정

 

2. 센스 독서기

-녹음, 오디오 파일 변환 기본 폴더가 없는 경우 폴더를 생성하도록 수정
-독서창의 설정 메뉴에 원격 조정 메뉴 추가.
이 옵션이 해제된 경우 원격 제어 기능이 동작하지 않음. 기본값은 해제.
-완성형으로 다시 열기 기능 오류 수정

 

※ v1.2.0.3~1.5.0.0 을 설치하신 경우 인터넷을 통해 1.5.0.1로 자동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메뉴는 센스리더메뉴>도움말 에 있습니다.

 

※ 센스리더 프로 v1.5.0.0 설치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haeppa.kr/70

2010/09/18 12:07 2010/09/18 12:07
해빠 이 작성.

센스리더 프로페셔널 에디션 v1.5.0.0 다운로드

 

1. 센스리더 기본

- 윈도우즈 7 운영체제 지원(32비트)
- UI Automation 지원(스크린리더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위해 윈도우즈에서 지원하는 접근성 지원 기능)
- 프로그레스바 읽기 방식 변경: 하나의 윈도우에 프로그레스바가 여러 개 있는 경우 진행율을 음성 출력한 이후 프로그레스바의 갯수를 음성 출력함.
- 비스타, 윈도7 운영체제에서 디스플레이 설정 대화상자 활성(기본 디스플레이는 비활성화 되어 있음)
- 도움말 형식을 일반 HTML 구조로 변경.
- 센스리더 도움말 호출 기능 추가(기능키는 <Insert-F1>)

 

2. 센스리더 인터넷

- Alt 속성 처리 오류 수정
- 링크 처리 기능 보강 (싸이월드에서 1촌 목록 클릭 가능)

 

3. 센스 사전

- 검색 이후 포커스 문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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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파일 다운로드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 적절한 곳 선택)

다운로드1 : xvsrd_pro-v1500.part1.rar / xvsrd_pro-v1500.part2.rar  (RAR, 199MB/185MB)
1) 좌측하단의 저속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2) 10초를 기다린 후 원본파일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2 : xvsrd_pro-v1500.part1.rar / xvsrd_pro-v1500.part2.rar  (RAR, 199MB/185MB)
1) 좌측하단의 저속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2) 10초를 기다린 후 원본파일 다운로드를 클릭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다운로드3 : xvsrd_pro-v1500.zip (ZIP, 393MB)
1) 우측상단의 그림문자를 입력하고 파일 다운로드(download file)를 클릭합니다.
2) 45초를 기다린 후 일반 다운로드(Regular download)를 클릭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빠름.

 

* 센스리더의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데모 상태로 30분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2010/08/24 11:55 2010/08/24 11:55
해빠 이 작성.

테스트 환경
Windows XP SP3 / Internet Explorer 8
Sense Reader Pro. v1.2 /드림보이스 6.21

테스트 방법
1. 검색 사이트에서 각 방송사의 플레이어를 검색한 후 공식 사이트로 이동해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했습니다.
2. 스크린리더 자체의 기능 보다는 기본적인 키보드 조작을 바탕으로 테스트했습니다.
3. 숙련도에 따른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명확한 조건을 기준으로 수행 가능여부를 판단했습니다.

 

방송3사플레이어로그인창


A. 방송3사 라디오 플레이어 접근성 테스트

평가 항목 KBS 콩 MBC 미니 SBS 고릴라
1. 플레이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M N Y
2. 다운로드 받은 프로그램의 설치 Y M Y
3. 프로그램 실행 후 로그인 M M none
4. 일반적인 재생 컨트롤의 조작 (재생, 중지, 볼륨) Y N none
5. 방송사 채널의 선택 Y N none
6. 방송을 듣는 중 사연 보내기 (프로그램 내의 무료 기능) N N none
7. 프로그램의 환경설정 N N none

Y 가능 / N 불가능 / M 일부가능 / none 테스트불가

 

B. 플레이어 평가 상세


 KBS 콩 로고 KBS 콩

1. KBS 홈페이지의 콩 다운로드 링크에서 대체텍스트 미제공

2.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편집창을 명시하지 않음.

3. 로그인 창에서 “Login”버튼과 "Cancel" 버튼을 이용할 수 없음.

4.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 저장", "자동 로그인“을 선택/해제할 수 없음.

5. 로그인 창에서 “Cancel" 버튼을 누를 수 없고 Alt+F4 버튼이 동작하지 않아 로그인창을 닫을 수 없음. (스크린리더의 버튼 추출 기능을 활용해야 함)

6. 로그인 창에서 탭키를 여러 번 누르면 광고 부분에 들어가서 다시 돌아나올 수가 없음.

7. 채널 변경은 가능하지만 현재 선택된 방송 채널과 프로그램 이름을 알 수 없음.(좌/우 방향키로 방송 채널 선택)

8. 재생, 중지 기능을 키보드로 동작할 수 없음. (스페이스바로 음소거 기능, 위/아래 방향키로 볼륨조절)

9. 사연 버튼에 포커스가 이동되지 않아 키보드로 사용할 수 없음

10. 스크린리더의 버튼 추출 기능을 이용하면 방송사 선택, 재생, 중지, 음소거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

11. 환경설정 창 내에서 키보드 조작 및 음성 출력 불가능


mbc 미니 로고 MBC 미니

1. MBC 홈페이지의 미니 다운로드 페이지가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운로드 불가.

2. 포인토리 설치와 로그인창이 함께 실행되면서 혼란을 일으킴.

3.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편집창을 명시하지 않음.

4. 로그인 창에서 “로그인”, "취소",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iMBC 회원가입” 버튼을 이용할 수 없음.

5. 로그인 창에서 "자동으로 로그인하기"를 선택할 수 없음.

6. 프로그램 내에서 광고창 외에 어떤 곳의 정보도 읽을 수 없음.

7. 기본 재생컨트롤, 방송채널 선택, 사연보내기 등 어떤 동작도 키보드로 할 수 없음.

8. 환경설정 창 내에서 키보드 조작 및 음성출력 불가능.

9. 창을 닫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광고창이 떠서 혼란을 일으킴


sbs 고릴라 로고 SBS 고릴라

1. SBS 홈페이지의 고릴라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대체텍스트를 제공.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와 혼란이 있어서 보완 필요.

2.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 편집창을 명시하지 않음.

3. 로그인 창에서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등을 구분할 수 없음.

4.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 저장", "자동 로그인“을 선택할 수 없음.

5. 고릴라와 센스리더와의 충돌 문제로 프로그램 사용에 드림보이스를 사용했지만 고릴라 플레이어 내의 어떤 기능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6. 고릴라 플레이어의 경우 실버라이트 기반으로 스크린리더의 기능개선도 요구됩니다.

 

C. I think…

오랜만에 소프트웨어 접근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초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 프로그램 테스트였음에도 KBS 콩이 생각보다 높은 접근성을 보여주었다. 방송3사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채널 선택, 볼륨조절, 음소거 기능을 키보드로 동작할 수 있었다.
(한편으론 겨우 이 기능을 키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테스트를 진행하는 내게 위안이 되는 현실 안타깝다.)
다만 현재 선택된 방송채널과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과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가 제공되지 않은 점은 참 아쉬웠다.

MBC 미니 는 실행해 놓으면 키보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완전 절망이었다. 공식 홈페이지의 경우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는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프로그램을 직접 다운로드 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SBS 고릴라 는 일반적인 프로그램 충돌 현상 때문인지 스크린리더로 활용할 수가 없어서 아쉬웠다. 또한 SBS 고릴라는 실버라이트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스크린리더의 기능 보완과 SW 개발자들을 위한 “접근성을 보장하는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인다.

모든 플레이어에서 동일하게 나타난 문제점은 무료로 제공되는 사연 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이었다. 비장애인들은 컴퓨터로 라디오를 들으면서 해당 프로그램에 바로 무료 메시지 보내기를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시각장애인들은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비장애인에게 편리한 메시지 보내기 기능이 웹을 활용하기 어려운 시각장애인에게 몇 배는 더 유용한 기능일 수 있지만, 전혀 활용할 수가 없어서 정말 아쉬웠다.

여전히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사용비중이 높은 것은 응용프로그램이다. 웹접근성이 대두되어 여러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한 켠으로는 소프트웨어의 접근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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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2010년 7월 19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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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0 17:18 2010/07/20 17:18
해빠 이 작성.

작년부터 소문만 무성하고 실물이 공개되지 않았던 JAWS의 한국어 버전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공지사항을 보니 오늘(2010/07/20) 출시된다고 하네요.

헌데 가격이 정말 손 떨립니다 ^^;

Professional : $1,095 + 49,500원 = 약 138 만원
Standard : $895+ 49,500원 = 약 114 만원
(환율 1 USD = 1,214원 기준)

한국어 리비전은 “드림보이스”를 개발했던 실로암 복지관의 소프트웨어 개발원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실로암 복지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http://210.217.26.94/bbs/view.php?id=notice&no=2758


데모버전 다운로드

다운로드 #1 : http://ideebee.com/filekey=1569925-9bf8
다운로드 #2 : http://www.megaupload.com/?d=5KCX0AD7

2010/07/20 03:20 2010/07/20 03:20
해빠 이 작성.

웹접근성에 대한 오해를 언급해준 좋은 글이 있어서 스크랩합니다.

http://hyeonseok.com/soojung/webstandards/2010/06/19/586.html
2010/07/06 01:19 2010/07/06 01:19
해빠 이 작성.

Flex3 개발자 가이드 문서입니다.
웹에서 Flex를 활용한 개발을 진행하신다면 이 문서를 참고해보세요.
문서에서 1151(1143) 페이지의
Chapter 37: Creating Accessible Applications
에서 접근성 관련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Flex에 대한 접근성지원 기능은 Flash와 마찬가지로 MS 윈도우즈에서만 지원합니다.
Flex에서 활용하는 모든 컨트롤에 접근성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고, 일부 컨트롤은 접근성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문서 내의 접근성을 지원하는 컨트롤에 대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html과는 달리 탭키로 포커스 이동시 이미지에는 포커스가 이동하지 않습니다.

현재 센스리더는 Flex의 일반적인 컨트롤에 대한 음성지원이 가능하지만, 네비게이션 방법에 대한 것은 명확히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Flex에서 이동이나 선택/동작 시에는 가상커서를 해제(Ctrl-Shift-F12)하고 Flex에서 제공하는 기능키들을 사용하면 됩니다.

2009년 하반기에 엑스비전과 액츠원(actsone.co.kr)의 공동작업으로 Flex의 접근성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습니다. 샘플과 문서를 제공해주신 정영원, 강상윤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http://livedocs.adobe.com/flex/

2010/07/01 14:34 2010/07/01 14:34
해빠 이 작성.

WCAG2.0을 준수하는 플래시 접근성 가이드 라인이 나왔습니다.
내용을 다 읽어보진 못 했지만 간략히 살펴보니 시각장애인을 위한 플래시 제작 가이드 라인 같습니다
짐작하시는대로 영문 사이트입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클릭하세요 ^^

http://www.w3.org/WAI/GL/WCAG20-TECHS/flash.html

2010/06/30 17:48 2010/06/30 17:48
해빠 이 작성.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시각장애인들도 자기들만의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그 안에서 여러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들의 존재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다 보니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고 주변에서 추천 받은 사이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A. 시각장애인 커뮤니티

1. 넓은마을 (http://web.kbuwel.or.kr) 텔넷(bbs.kbuwel.or.kr)
넓은마을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www.kbuwel.or.kr)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커뮤니티입니다. 통신상에서 운영되어온 가장 오래된 커뮤니티이고 현재 가장 많은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웹과 텔넷을 동시에 서비스하고 있지만 이용할 수 있는 메뉴아 기능에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전국의 복지기관 / 정부사업 등 장애인 관련 최근 소식을 한 곳에서 접해볼 수 있고, 보조기기 관련 업체의 공식 사이트도 함께 있어서 전반적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운영 기간이 길고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다른 곳에 비해 다양하고 오래된 자료들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2. 아이프리 (http://web.silwel.or.kr) 텔넷(bbs.silwel.or.kr)
아이프리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www.silwel.or.kr)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커뮤니티입니다. 시작은 조금 늦었지만 10,20대 시각장애인 사용자를 주축으로 동호회 활동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로암복지관의 전자도서관이 함께 서비스 되고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텔넷 : 인터넷을 통한 텍스트기반 서비스입니다. 이미지나 기타 동적인 부분들이 없이 텍스트만으로 모든 내용이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효과적인 서비스입니다. 과거 PC통신 때의 화면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이야기멀티로 텔넷에 접속하지만 SecureCRT 같은 프로그램도 활용가능합니다. (다만 파일전송을 위해 Zmodem을 지원하는 텔넷 클라이언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B. 컴퓨터 음성강좌

1. 삼성애니컴 시각장애인 컴퓨터 교실 (http://anycom.samsunglove.co.kr)
삼성애니컴 컴퓨터 교실은 삼성전자에서 후원하고 삼성안내견학교에서 운영되는 시각장애인 컴퓨터 음성강의 사이트입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각장애인을 위한 컴퓨터 음성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설치, 레코딩 유틸 사용법, 인터넷 사이트 활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음성강의가 등록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 강의가 아니라 스크린리더 사용을 전제로 한 음성강의 이기 때문에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매달 업데이트가 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C.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전자 도서관

1. 소리도서관 (http://www.sorisem.net)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음성도서관. 녹음된 도서를 웹상에서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2. 소리책 (http://www.sori.or.kr)
한국시각장애인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음성도서관. 녹음된 도서를 웹상에서 검색하고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3. 호산나복지재단 (http://www.hsnwel.or.kr)
호산나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전자도서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을 통해 워드로 입력한 다양한 도서들이 VBF 파일로 제공됩니다. 원하는 도서가 없는 경우 신청하면 대략 1달 정도 후에 받아 볼 수 있습니다.

4. 장애인포털 (http://able.dibrary.net)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전문도서나 논문자료 VBF 파일로 제공됩니다.

5. 국가전자도서관 (http://sigak.nl.go.kr/dl/)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전자도서관. 점자정보단말기를 위한 BBF 파일을 제공합니다.

* VBF : 보이스브레일(Voice Braille Format)은 화면에는 점자를 출력하면서, 음성으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문서형식입니다. 센스리더를 설치하면 센스독서기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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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이트들은 모두 회원제로 운영되며, 시각장애인 인증을 받아야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정해야 할 내용이나 추가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2010년 6월 30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계속 수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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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17:42 2010/06/30 17:42
해빠 이 작성.

은행
병원
서비스 센터
관공서
푸드코트
....
.....
......
에 갔을 때 ...
가장 먼저 해야할 일!

"번호표를 뽑는다."

최대한 빨리 뽑아야 조금이라도 덜 기다리고 내 용무를 빨리 처리하고 나올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번호표를 뽑고 앉아있다가

"띵동~"

소리가 났을 때 전광판에 내 번호가 나오는 창구로 가면 된다.


근데 무슨 넘사벽이냐~

번호표와 전광판의 숫자!!!

안보인다 ㅡㅜ

요즘은 어르신분들을 위해서인지 번호표에 나오는 숫자 크기가 많이 커졌고, 인쇄물 글씨도 진해져서 알아보기 좋아졌다.

그치만 숫자가 나오는 전광판은 아직도 알아볼 수가 없다 ㅡㅜ

약시들 보라고 만든 전광판이 아니니 전광판 사이즈가 작고 밝기도 낮다.

창구를 가리키는 화살표는 더더욱 안보인다. (창구 2개 사이에 하나의 전광판을 사용하는 경우...)

그래서 내가 대처 하는 방법은...

띵동~ 소리가 날 때 어떤 사람이 창구로 나가면, 그 뒤를 따라가서 전광판의 숫자를 확인하고
의자에 앉아서 띵동 소리가 날 때마다 숫자를 세면서 내 차례를 기다린다.

세다가 숫자 까먹으면.... 대략난감 ^^;;;

그래도 가끔 어떤 곳은
 
"OOO번 고객님~"
 
이렇게 목소리로 불러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무지 고맙다.

남들은 그냥 사람 찾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번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고, 내 차례를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직원한테 도와달라고 하는게 어떻겠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시력들은 대부분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가 어렵다.

도와달라고  말하면 보통은 이 사람 왜이러나 하는 반응이다...

그래서 전맹보다 오히려 불편할 때가 간혹 있다.

2010/06/04 13:28 2010/06/04 13:28
해빠 이 작성.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기 며칠 전…
수도권의 주요 후보 6명의 홈페이지에 대한 접근성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결과를 보니 의외의 부분도 많았고 참 답답하기도 했습니다.
예민한 부분이라 특정 후보를 거론하지 않으면서 후보자 홈페이지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페이지주소와 캡쳐이미지를 생략하고, 포괄적으로 적는 것이기 때문에 표현이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미지에 가장 기본적인 대체 텍스트 조차 달지 않았더군요.


사례1. 플래시 메뉴(네비게이션)의 접근성 부재

플래시 개체의 경우 접근성을 보장하는 방법들이 이미 나와있습니다. Adobe사는 접근성 관련 페이지(www.adobe.com/accessibility)를 통해 관련 문서를 제공하고 있고, 웹접근성연구소(www.wah.or.kr)의 자료실에 는 이미 해당 부분에 연구 보고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업체에서 이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고, 제작해본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보자 홈페이지 6곳 중 5곳이 플래시 메뉴를 사용하고 있었고, 이 중 단 1곳만 접근성을 보장하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다른 항목들에 비해 메뉴는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메뉴를 이용할 수 없다면 해당 홈페이지에서 접근할 수 있는 항목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메인 페이지에 최근 글 목록이나 핫링크로 제공되지 않은 항목들은 아예 들어가 볼 수가 없게 되죠. 메뉴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메뉴를 이용할 수가 없다면 거의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메뉴의 접근성은 이래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 접근성을 보장하는 플래시 메뉴
www.xvtech.com / www.thinkforbl.com


사례2. 정보를 포함하는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 제공 부재

선거 후보자 홈페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후보자 프로필과 공약입니다. 많은 후보자 홈페이지에서 프로필과 공약을 감각적으로 꾸미기 위해 이미지를 사용하고, 하나의 이미지에 모든 내용을 넣어서 이미지 파일 하나로 올리곤 합니다. 이 방법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텍스트 정보까지 이미지로 넣은 경우 대체 텍스트를 분명하게 제공해줘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후보자 홈페이지 6곳 중 4곳은 프로필과 선거공약을 담은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접근성 테스트 툴로 확인해보면 대체텍스트 제공률이 90%를 넘지만 실제 제공되는 대체 텍스트는 <01.gif>, <profile.gif>, <01-1.gif>, <공약최종.gif>, <사용자정의이미지> 같은 식이었습니다. 모두 에디터에서 자동으로 입력해주는 대체텍스트지요. 이런 경우 시각장애인이 스크린리더로 접근한다면 해당 후보의 프로필과 공약에 대한 내용은 전혀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후보자 홈페이지 중 1곳은 부분적으로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서 완전하지는 않지만 조금이라도 공약이나 프로필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후보의 홈페이지 1곳은 이미지와 함께 일반 텍스트로도 공약과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접하기 매우 수월했습니다.

단순한 이미지의 경우 대체 텍스트 제공에 “alt”값을 사용하지만, 공약과 프로필처럼 많은 내용을 담은 경우 “longdesc”속성을 사용해서 별도로 정보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longdesc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는 별도의 페이지를 구성하기 때문에 많은 내용을 시각장애인이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례3. 동영상에 소리 없이 나오는 텍스트 정보.

후보자 홍보동영상을 보면 밝고 빠른 분위기의 음악을 배경으로 여러 문구들이 화려한 effect를 뿜어내면서 나타났다 사라지고, 효과음과 함께 움직이고 지나갑니다.
시각장애인의 경우 동영상 플레이어에 대한 접근성 제공이 부족하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하기조차 힘들지만 동영상을 재생하더라도 성우의 목소리나 동영상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텍스트 정보가 없기 때문에 해당 동영상의 내용을 인지할 수가 없습니다.

동영상에서 성우가 멋진 목소리로 문구들을 읽어나갈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지만 후보자 홈페이지 6곳 중 4곳은 동영상에 대한 텍스트(음성) 정보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 홈페이지 중 2곳은 동영상을 제공하는 페이지 안에 (완전하진 않지만) 동영상에 나타나는 글자와 대화 내용을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어서 시각장애인은 물론 청각장애인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에게 동영상의 어떤 부분에 텍스트 정보가 필요한지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틀어놓고 눈을 감고 소리만 들어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


사례4. 스킵 네비게이션과 체계적인 헤딩 정보의 제공

처음 테스트를 진행할 때만 해도 후보자 홈페이지에서 스킵 네비게이션은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다수의 후보자 홈페이지는 선거를 앞두고 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죠. 역시나 후보자 홈페이지 6곳 중 5곳은 스킵 네비게이션은 물론 논리적인 헤딩 구조 조차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시각장애인에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페이지 내의 빠른 이동입니다. 웹페이지를 눈으로 보는 경우 메뉴항목와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 부분을 한 번 바라보는 것(시선을 보내는 것)만으로 확인할 수 있지만, 스크린리더를 사용하는 경우 방향키나 탭키 등을 하나씩 누르고 소리를 들어서 내용을 확인하고 이동해야 합니다.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눈으로 스치듯이 보면서 지나가는 항목 하나하나를 키보드를 일일이 눌러가면서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반복작인(매우 소모적인) 작업을 피하고 원하는 항목으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스킵 네비게이션과 논리적인 헤딩구조 입니다.

스킵네비게이션은 현재 페이지 링크를 통해 메뉴나 메인컨텐츠 부분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논리적인 헤딩 구조는 페이지내의 구조(depth)를 알 수 있도록 하며, 스크린리더의 기능으로 헤딩의 구조를 따라서 손쉽게 원하는 항목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후보자 홈페이지 1곳은 <본문으로 바로가기> 스킵네비게이션과 논리적인 헤딩 구성으로 시각장애인이 홈페이지안을 이동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참고> 스킵네비게이션에 대한 설명
http://naradesign.net/wp/2010/03/13/1221/
http://www.jangkunblog.com/wp/skip-navigation-is-not-a-quick-link/


테스트 진행 후 결론

후보자 홈페이지 접근을 시작할 때는 매우 부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예상대로 대부분의 페이지에서 접근성을 보장하지 않고 있었지만…. 일부 후보자의 홈페이지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생각보다 높은 수준의 접근성을 보장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현실을 알려보자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이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웹에서 시각장애인의 사용성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테스트 기간 : 2010.5.17~24 (약 7일간)

2010/06/02 23:57 2010/06/02 23:57
해빠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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